ARM에서 웨어러블 및 사물인터넷 기기를 위한 모바일 GPU를 발표했다.
ARM은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웨어러블(Wearable) 및 사물인터넷(IoT) 장치에서 향상된 효율 및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고효율 ARM Mali-470 GPU를 발표했다.
ARM Mali-470 GPU는 스마트워치, 홈 게이트웨이 및 가전제품, 산업 제어 패널 및 의료 모니터를 포함한 전력 제한 제품에서 향상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기기와 IoT 플랫폼 사이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디스플레이는 점점 더 상호 작용이 강화되고 있지만 실리콘 설계에 있어서는 스마트폰과 달리 소비전력 축소와 공간 제약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Mali-470 GPU는 SoC(System on Chip) 디자이너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존 Mali-400 GPU 대비 소비 전력을 절반으로 줄여서 2배의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며, 싱글코어 구성에서 최대 640x640 해상도 구현 및 멀티코어에서 더 높은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Mali-400 GPU보다 실리콘 비용 및 다이 크기를 10% 줄였으며 저전력 ARM Cortex-A7 또는 Cortex-A53 프로세서와 결합해 소비전력이 제한된 장치에 최적화된 SoC를 구축할 수 있다.
그 외에 메이저 안드로이드 및 안드로이드웨어(Android Wear)에서 사용하는 OpenGL ES 2.0 API 드라이버 스택을 사용해 기존 Mali-400 GPU와 호환성을 갖췄다.
ARM Mali-470 GPU를 탑재한 장치는 2016년 말에 출시될 예정이며 ARM 파트너사들에 대한 라이센스는 지금 즉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