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이 업계 최초로 Wave 2 802.11ac Wi-Fi SoC(System on Chip)를 발표했다.
퀄컴은 20일 현지시간 자회사 퀄컴 아제로스(Qualcomm Atheros, Inc.)를 통해 업계 최초로 차세대 퀄컴 인터넷 프로세서(IPQ), 퀄컴 MU | EFX MU-MIMO 기술이 들어간 퀄컴 바이브(VIVE), 기가비트 이더넷, 퀄컴 스트림부수트, 듀얼 밴드 동시 전송(DBS) 및 LTE 백홀을 지원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게이트웨이 SoC를 발표했다.
새로운 IPQ40x8/x9 SoC는 통합 2x2 Radio로 최대 1.73Gbps의 최대 PHY 속도를 지원하며, 쿼드코어 ARM CPU와 기가비트 이더넷 스위치를 하나의 실리콘 칩에 탑재했다. 업계 최초로 완벽하게 통합된 Wave 2 MU-MIMO Wi-Fi 솔루션인 IPQ40x8/x9은 OEM 업체들에게 비용, 크기, 그리고 전력 효율성이 높은 802.11ac 솔루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기존 2.4GHz 및 5GHz 주파수 듀얼 밴드 동시 동작 외에 5GHz 싱글 밴드로 주파수 범위 확장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그 외에 IPQ40x8/x9 기반 플랫폼은 USB 3.0 , PCIe, SD/eMMC, 이더넷, 그리고 LTE 인터페이스를 구성할 수 있어 스마트 홈 게이트웨이와 IoT 허브부터 Wi-Fi 백홀 장비나 LTE 게이트웨이까지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IPQ40x8/x9는 현재 주요 고객들에게 샘플링되고 있으며 이를 탑재한 제품 출시는 2016년 1분기에 등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