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Lenovo)가 윈도우 10 컨버터블 노트북 신제품 요가(Yoga) 700을 발표했다.
요가 700 제품은 이동성이 높은 11인치 및 고성능 14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두 제품 모두 10포인트 멀티터치 기능이 들어간 풀HD(1920x1080) 해상도 IPS 디스플레이와 Dolby DS 1.0 홈시어터 인증 스테레오 스피커, 그리고 이중 힌지 구조로 4가지 형태(랩탑, 스탠드, 텐트, 태블릿)로 사용 가능하다.
울트라포터블 제품인 11인치 요가 700 노트북은 15.8mm 두께에 1.1kg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나며 최대 7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췄다.
14인치 요가 700 모델은 6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엔비디아 지포스 940M 그래픽 카드, 8GB DDR3L 메모리, 256GB SSD를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제품 두께는 18.3mm에 무게는 1.6kg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역시 최대 7시간. 그 외에 802.11ac Wi-Fi 및 블루투스 v4.0, 윈도우 10 홈 64비트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레노버 요가 700 출시 가격은 11인치 모델이 649달러부터, 14인치 모델이 799달러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