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텔레콤스 닷컴 어워드 2015’에서 ‘모바일 요금 혁신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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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5 10:15
편집부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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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데이터 밀당’서비스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세계 최고의 ’무선 데이터 요금제’로 인정받았다.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4일 저녁(현지 시각 기준, 한국 기준 5일 아침) 영국 런던에서 열린 ‘텔레콤스닷컴 어워드 2015(Telecoms.com Awards 2015)’에서 쟁쟁한 글로벌 사업자들을 제치고 '모바일 요금 혁신상(Mobile Pricing Innovation)'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텔레콤스 닷컴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 주관으로 진행되는 통신분야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어워드로 네트워크 기술뿐 아니라 미디어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전세계 통신업계 사업자 중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루어낸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수상은 그 동안 세계 무대에서 주로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로 인정받아 왔던 KT가 국내 통신사 중 최초로 요금 마케팅전략 분야에서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해 명실공히 네트워크 기술과 마케팅 전략을 아우르는 Global No.1으로서 KT의 위상을 입증 받는 계기가 됐다.
‘데이터 밀당’ 서비스는 KT가 지난 5월 8일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와 함께 국내 최초로 선보인 독자적 서비스로 국내 특허를 출원하여 등록을 진행 중에 있다.
데이터 밀당은 이번 달에 남은 잔여 데이터는 다음 달로 이월하고 데이터가 부족할 경우는 다음달에서 미리 당겨쓸 수 있어, 음성보다 사용량 편차가 큰 데이터 사용에 효과적으로 데이터 요금 폭탄과 같은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데이터 밀당’은 실제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당겨쓰기로 인하여 고객당 8,200원 요금 할인이 발생했으며, 매월 데이터 초과자의 35%가 총 405TB에 달하는 데이터를 당겨쓰고 있다. 한편 ‘데이터 밀당’과 함께 출시된 LTE 데이터 선택 요금제 가입자도 300만명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KT의 ‘GiGA Wire’도 ‘유선 네트워크 혁신상(Fixed Network Innovation)’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GiGA Wire'는 KT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상용화에 성공한 기술로 기존 VDSL 기술보다 3배 이상 빨라 전화선을 통해서도 기가급(600M 이상)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GiGA Wire’ 기술은 기존에 구축된 전화선만으로 가입자 수용이 가능해 그동안 광케이블 포설이 어려워 기가 인터넷의 혜택을 받기 힘들었던 노후 아파트나 오래된 주거 단지 등에서도 기존 전화선을 광케이블로 교체하지 않고도 기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T 마케팅부문 마케팅전략본부장 강국현 전무는 “데이터 밀당 및 LTE 데이터충전 등 데이터를 쉽고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다양한 방안를 고민 중이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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