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Leica)에서 새로운 프로페셔널 미러리스 카메라
라이카 SL (LEICA SL) 국내 런칭 행사를 가졌다
라이카 스토어 강남점에서는 오는 11월 16일 라이카 SL 공식 판매를 앞두고
미리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존과 라이카 SL로 찍은 사진을 전시했다
라이카 SL은 2,400만 화소 풀프레임 CMOS 센서를 탑재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1/8000초 셔터 속도와 ISO 50-50000 감도, TTL 플래시, 컨트라스트 AF 지원
라이카 SL에 탑재된 EyeRes 뷰파인더 440만 픽셀 전자식 뷰파인더(EVF)이며
카메라 설정을 알려주는 상단 LCD에 후면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으로 작동한다
알루미늄 가공 바디에 방진 방습 기능을 지원하며 전원 버튼 외에 조작 설명이 없다
듀얼 SD 슬롯은 100MB/s UHS-II(SD 1), 30MB/s UHS-I(SD 2) 속도를 지원한다
마에스트로 II 프로세서와 2GB 버퍼 메모리로 최고 해상도에서 11fps 연사 가능
동영상 촬영 기능은 UHD 30프레임 및 Cine 4K 24프레임, 풀HD 120 프레임 지원
그 외에 GPS와 무선랜(WLAN) 기능을 지원하며 micro USB 3.0 포트를 비롯해
4:2:2 10-bit 4K 출력 지원 HDMI 1.4 포트, 오디오 및 액세서리 멀티 커넥터 탑재
표준 줌 렌즈인 Leica Vario-Elmarit-SL 24-90mm f/2.8-4 ASPH가 함께 출시되며
내년 상반기에 50mm f/1.4 표준 단렌즈, 추후 다양한 SL 렌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SL 렌즈 외에 별도의 어댑터 없이 라이카 T 시스템 렌즈를 마운팅 할 수 있고
어댑터를 이용하면 라이카 S, M, 그리고 R까지 모든 라이카 렌즈와 호환 가능하다
라이카 SL(Type 601)과 Leica Vario-Elmarit-SL 24-90mm f/2.8-4 ASPH 렌즈는
11월 16일부터 전세계 라이카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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