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개된 애플 아이패드 프로가 당초 알려진 것보다 조금 늦게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애플은 당초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하며 제품 출시는 11월 중에 있을 것이라는 것만 언급했을 뿐, 정확한 출시일은 이야기하지 않았는데, 10월 말 외신들이 전한 바 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는 미국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11월 11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하지만 gsmarena에 따르면 아이패드 프로의 출시는 11월 11일이 아닌 11월 13일이 될 것으로 전했는데, 연기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당초 예상 출시일과 큰 차이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제품 배송이나 초기 물량 확보등의 이유로 예상된다.
한편, 2732x2048 해상도의 12.9인치 디스플레이와 4개의 스피커를 갖춘 아이패드 프로는 스마트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지원하며 32GB/ 128GB의 Wi-Fi 모델과 128GB의 Wi-Fi + 셀룰러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Wi-Fi 모델이 각각 799달러와 949달러, Wi-Fi + 셀룰러 모델이 1,79달러로 책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