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가 스마트 기기 개발자들을 위한 초소형 개발킷 젯슨(Jetson) TX1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젯슨 TX1은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에 중점을 둔 크레디트 카드 크기의 개발자 모듈로 복잡한 이미지를 인식하거나 대화 음성 처리, 공간 구조의 분석 및 탐색하는 등의 기계 학습 기능을 활용한 다양한 장치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젯슨 TX1은 256코어 맥스웰 아키텍처 기반 GPU를 통해 1테라플롭스의 GPU 처리 성능을 제공하며, 64-bit ARM Cortex-A57 CPU, 4K 비디오 인코딩 및 디코딩 기능과 1,400만 화소 카메라 처리 능력, 25.6Gb/s 대역폭을 가진 4GB LPDDR4 RAM, 16GB eMMC 내부 스토리지, 1GB 이더넷, 802.11ac 2x2 Wi-Fi, 블루투스, 그리고 Linux for Tegra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또한 개발자들을 위한 포괄적인 비주얼 컴퓨팅 SDK를 포함한다. 기계 학습에 대한 CUDA 가속 라이브러리인 cuDNN을 비롯해 컴퓨터 비전을 윟나 CUDA 가속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인 VisionWorks, OpenGL 4.5와 OpenGL ES 3.1, Vulkan을 지원하는 최신 그래픽 드라이버 및 API, 그리고 GPU를 사용해 병렬 성능 및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는 CUDA 7.0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젯슨 TX1 개발자 킷 가격은 599달러로 미국에서 11월 12일부터 예약 주문에 들어가며 다른 지역에서는 몇 주 내에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2016년 초부터는 전세계 유통사를 통해 299달러(1,000개 단위 기준)의 가격에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