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BlackBerry)에서 만든 첫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블랙베리 프리브(BlackBerry Priv) 예약 주문 배송이 11월 24일까지 연기됐다.
AndroidCentral에 따르면 블랙베리 측이 예약 구매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으며 높은 수요로 인해 주문이 늦어질 수 있다며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회사는 모든 예약 물량을 11월 24일까지 배송에 들어갈 거라고 밝혔다.
블랙베리 프리브는 그 동안 자체 개발한 블랙베리 OS 스마트폰을 만들던 블랙베리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5.4인치 QHD(2560x1440) AMOLED 디스플레이와 64비트 스냅드래곤 808 헥사코어 프로세서, 3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퀄컴 퀵차지(QC) 2.0 및 Qi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3,410mAh 배터리, 그리고 후면 1,800만 화소 카메라와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하단 슬라이드 방식으로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쿼티(QWERTY) 키보드를 지원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버전으로 블랙베리 보안 기능과 앱도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