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패션 디지털 시계 'FES Watch' 일반 매장 판매를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FES Watch는 소니의 신규사업 창출 프로그램(Seed Acceleration Program)을 통해 탄생한 패션의 디지털화를 꾀하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상품으로, 전자종이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숫자판과 시계줄에 24가지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검은 화면에서 시계가 작동하면 숫자판과 시계줄 모양이 변하고 시간이 표시되며 버튼을 조작해 그 날 입은 옷이나 기분, 상황에 따라 숫자판과 시계줄 디자인을 바꿔줄 수 있다.
소니는 이 제품에 대해 그 동안 일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주문 판매만 실시해왔는데 연말 시즌 선물 수요가 높다고 판단해 11월 21일부터 일본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