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독일 카메라 시장에서 철수한다.
EOSHD에 따르면 최근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접을 거라는 루머에 대해 문의한 결과 19일자로 이 같은 내용의 공식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한다.
삼성전자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시장의 요구와 요청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독일 내에서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관련 액세서리에 대한 수요가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판매 및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 같은 결정이 해당 지역의 시장 상황에 따라 지역적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밝혀 루머로 제기된 전면적인 카메라 사업 철수까지는 결정되지 않았음을 덧붙였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최근 카메라 및 캠코더 쪽으로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으며 독일 내 제품 인지도가 낮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비슷한 상황의 다른 지역에서도 시장 철수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높고 결국에는 카메라 사업에서 발을 빼는 것이 맞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