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원플러스가 자사 USB 타입C 케이블을 결국 환불신청을 받기로 했다.
지난 15일 구글의 한 엔지니어가 원플러스의 USB 타입C케이블이 넥서스 5X,6P 기타 크롬북 등에서 작동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케이블 저항값이 낮아 전류가 더많이 흘러 기기에 피해와 화재가 일어날수 있다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됬었다.
이에 원플러스 측은 USB 타입C의 표준 저항값인 56K옴 보다 자사 케이블 저항값이 낮아 생겨난 문제라고 설명했으며, 케이블에 대해 원플러스2에 사용할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원플러스 측은 12월 31일까지 별도로 USB케이블을 구매한사람에 한해서 환불 신청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원플러스의 USB Type-C 케이블 환불신청은 원플러스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원플러스2의 USB Type-C 케이블을 다른 기기에서의 사용을 자제하는게 좋을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