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금씩 관련 소식이 들려오던 노키아의 스마트폰 시장이 가시화되고 있다.
앞서,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 복귀를 위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노키아 C1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지만 스펙 정보는 베일에 싸여있었는데, 외신을 통해 관련 정보가 알려졌다.
이에 따르면 노키아 C1은 5인치 Full HD 디스플레이와 2GB 메모리를 기반으로,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정확한 모델명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윈도우 10 기반의 변종 모델도 출시될 가능성이 관측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9월 마이크로소프트에 모바일 사업부가 인수되면서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 노키아의 스마트폰 복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지난 4월 공식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2014년 11월 개최된 Capital Markets Day서 2016년 4분기부터 핸드폰과 다른 디바이스에 대한 '노키아' 브랜드의 라이센스를 시작할 수 있다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그 이후 복귀 가능성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