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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주얼솔루션 전문기업 뷰소닉(Viewsonic)이 공식 후원하는 프로게임단 ‘스플라이스(Splyce)’가 한국에서의 전지훈련을 마치고 29일부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출전한다.
스플라이스는 북미/유럽 선수들로 구성된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임단이다. 지난해 10월 창단한 뒤, 올해 유럽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 2016 서머에서 준우승을 거머쥐며 조명을 받았다.
또 9월 6일에는 롤드컵 유럽 대표 선발전 결승에서 ‘유니콘스 오브 러브’를 제압하며 2016 롤드컵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 방문, 전지훈련을 통해 경험을 쌓고 전열을 가다듬으며 롤드컵에 대비해온 상태다. 한국은 게임을 하기 위한 최고의 조건을 갖춘 나라이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는 것이 스플라이스 측의 설명이다.
뷰소닉은 스플라이스와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연습용 게이밍 모니터 지원 등 다채로운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PC 분야에는 주사율 144Hz의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인 ‘XG2401’을, 콘솔 분야에는 ‘VX2457’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스플라이스는 뷰소닉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하고 의견을 제시, 향후 제품 개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e스포츠 이벤트 및 온라인 스트리밍 방송 등에서 뷰소닉 모니터를 홍보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스플라이스는 현재 블리자드의 인기작 오버워치(OverWatch) 프로게임단을 신설한 상태로, 뷰소닉과 함께 오버워치 e스포츠를 준비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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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월 29일부터 10월 29일(현지 시각 기준)까지 한 달간 미국 전역에서 펼쳐지는 2016 롤드컵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먼저 조별 예선을 치를 예정이다. 스플라이스는 D조에서 삼성 갤럭시(한국), 팀 솔로미드(북미), 로얄 네버 기브업(중국)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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