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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9월 27일부터 9월 29일까지 3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Xbox 팬페스트 2016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250여 명의 Xbox 팬들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한국에서도 지난 Xbox 쇼케이스 2016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1명의 팬이 참석해 Xbox에서 준비한 다양한 행사들을 즐겼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르자 호라이즌 3 출시 기념 이벤트, 기어스 오브 워 4 팬 파티 등 전 세계에서 모인 Xbox 팬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팬페스트 첫날인 9월 27일 시드니 드래그웨이(Dragway)에서 진행된 포르자 호라이즌 3 출시 기념 이벤트에서는 팬들이 직접 레이싱카를 운전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9월 28일에는 본다이 아이스버그(Bondi Icebergs)에서 기어스 오브 워 4 팬 파티가 열렸다. Xbox 수장 필 스펜서를 비롯한 Xbox 주요 인사 및 포르자 호라이즌 3 개발사 플레이그라운드 게임즈(Playground Games)와 기어스 오브 워 4 개발사 코얼리션(The Coalition)의 개발자들은 행사장 곳곳에서 팬페스트에 참석한 팬들과 소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팬페스트 2016에 초청된 팬들이 게임을 위한 이벤트 참여뿐만 아니라, 포르자 호라이즌 3의 배경이 된 호주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행사 기간 내내 시드니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고 명소들을 방문하는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Xbox 팬들은 호주 시드니의 상징인 시드니 하버 브리지를 등반해 해발 134m 높이에서 시드니를 조망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참여한 Xbox 팬은 “Xbox 팬페스트 2016에서 포르자 호라이즌 3 출시 기념 이벤트와 기어스 오브 워 팬 파티에 참여하고, 호주 곳곳을 여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게임 속 레이싱카로 실제 트랙 위를 최고 속도로 달려보고, 게임을 개발한 사람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라며,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다양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고,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 준 굉장한 시간이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준 Xbox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지역 Xbox 및 Windows 게임 총괄 제프 스튜어트는 “이번 팬페스트에 참석한 모든 팬들은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덕분에 행사를 준비한 Xbox팀과 게임 개발자들까지 모두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팬페스트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포르자 호라이즌 3의 실제 배경인 호주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배경으로 한 Xbox 팬페스트를 통해 게임 그 이상의 경험을 Xbox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Xbox 팬들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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