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글로벌 IT 시장의 규모는 2016년보다 약 3% 상승한 3조 5천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자문 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소프트웨어 분야의 성장율은 6%를 달성한데 이어 2017년에는 7.2% 성장율을 달성해 총 규모 3570억 달러에 이르며, IT 서비스 분야 역시 올해 3.9% 성장에 이어 2017년 4.8% 성장해 9430억 달러 규모를 달성하며 성장세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년 디바이스 분야의 성장율은 0.4%에 그치고, 데이터 센터 시스템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2%와 1.9%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EU 국가 중 독일과 프랑스는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 분야의 성장이 기대되는 반면, 브렉시트의 여파로 영국 시장은 보합세를 보이고, 여타 국가의 경우 잔반적으로 IT 관련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