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이미징 전문 제품 및 솔루션 사업을 하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했다.
소니는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미징 전문 제품 및 솔루션 사업을 하는 '소니 이미징 제품 및 솔루션 주식회사'를 100% 출자로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니 이미징 제품 및 솔루션 주식회사는 기존 소니의 상업용 카메라 사업, 방송/업무용 제품을 중심으로 한 솔루션 사업 및 의료 사업 등을 담당하게 되며 소니 이미징 제품 및 솔루션 사업을 담당했던 이시즈카 시게키를 사장으로 2017년 4월 1일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소니는 이번 결정에 대해 지난 2015년 2월 18일에 발표한 중기 경영 방침에서 발표한 대로 주주 관점에서 사업 결과에 대한 책임을 명롹히 하고 지속적인 이익 창출, 경영진 의사 결정의 신속화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사의 사업 부문을 순차적으로 분사해 나가기로 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소니 이미징 제품 및 솔루션 주식회사 설립도 해당 정책에 따른 것이며 본사의 사업 이관을 통해 소니 그룹의 주요 사업은 모든 그룹 자회사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