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사이버 보안에 대비하기 위해 FIDO Alliance (Fast Identity Online Alliance, 이하 FIDO)에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om's hardware에 의하면 최근 영국 정부는 향후 5년간 사이버 보안에 대비하여 19억 파운드(한화 약 2조 6800억 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하였으며, 거기에 FIDO의 생체 인증 기능 호환 기기들이 포함 된다.
영국 정부는 이 같은 방어 전략은 미래의 기기들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며 대규모 DDoS 공격 등으로 사물인터넷 기기들이 안전하지 않은 것을 우려하는 입장을 밝혔다.
FIDO의 생체 인증은 지문, 홍채, 얼굴 인식 등을 기반으로 보안이 유지 되므로 안전하면서 복잡한 비밀번호로 생기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때문에 영국 정부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IDO는 지난 2012년 설립 되었으며 현재 구글,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페이팔, 알리바바, 레노버 등 글로벌 기업 등이 참여하여 국제적으로 이용 가능한 생체 인증 기술을 제안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