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에서 HTC의 가상현실 시스템 'VIVE' 를 오는 17일부터 독점 출시 한다고 밝혔다.
'VIVE'는 세계적인 게임 플랫포머인 밸브와 HTC의 협력으로 개발된 가상현실 HMD기기로, 사용자의 정확한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는 '룸-스케일 모션 트레킹' 기능이 탑재되어 시각, 청각 및 모든 신체 감각을 통해 가상현실을 보다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VR 기기이다.
HTC 아시아 태평양 지역 VR 부문 부사장 레이먼드 파오는 "고품질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의 중심 국가인 한국의 소비자들은 그간 세계 최고 수준의 VR 시스템인 VIVE를 직접 체험하고, 구입하고 싶어했다" 며, "우리의 강력한 파트너인 제이씨현시스템과 함께 한국 시장에 VIVE를 출시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소비자와 미디어로부터 세계 최고의 가상현실 시스템으로 평가 받고 있는 VIVE를 마침내 한국 소비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선보이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이씨현시스템은 이번 국내 독점 출시에 따라 앞으로 'HTC VIVE'의 원활한 공급 및 마케팅, 그리고 1년 무상 A/S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제이씨현시스템 VR 사업 총괄 본부장인 이정현 전무는 "앞으로 당사가 VR 시장을 선도하여 국내에 HTC VIVE를 기다려온 팬들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VR이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제이씨현시스템(주)은 소비자들이 VIVE 플랫폼이 지원하는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충정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VIVE 데모 스테이션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용산의 제이씨현시스템 본사 1층에도 VIVE 데모 스테이션 부스를 마련하는 등 올해 말까지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스타필드, 현대백화점 등 30개 이상의 전국 주요 매장으로 데모 스테이션을 확대할 예정으로, 각 매장에는 VIVE 데모 스테이션이 마련되어 소비자들이 VIVE 플랫폼에서 지원되는 다양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원할 경우 바로 구입할 수 있다.
무선 VR컨트롤러, 룸 스케일 무브먼트, 내장형 카메라가 탑재된 HMD(Head Mounted Display)를 포함한 최초의 완전한 VR 솔루션인 VIVE의 국내 출시가는 125만원으로, 출시 이후 한정 기간 동안 "더 갤러리 – 에피소드 1: 콜 오브 더 스타시드"와 "좀비 트레이닝 시뮬레이터" 등 가상현실 지원 타이틀 2종이 함께 배송되며, 17일부터 온라인 마켓 '옥션'을 통해 100대 한정으로 3만원 추가 할인 쿠폰과 2만원 상당의 STEAM VR 콘텐츠 할인 쿠폰 증정, 주요 카드사 무이자 할부 등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HTC는 아울러 국제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G-STAR)기간 동안 부산 벡스코(BEXCO) 내에 VIVE 체험존을 운영하여 VR 기기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게임은 물론 VIVE의 짜릿한 VR성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한국의 VR 생태계 공동 육성을 목표로 부산시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PA)에 의해 운영될 'VR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기술 관련 지원 및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VIVE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 및 가까운 VIVE 체험 매장 안내는 http://www.vive.com/kr을, 예약 판매 관련 내용은 옥션 이벤트 페이지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