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Sony)가 지난 주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 기간 동안 PlayStation 4 (이하 PS4)를 2백만 대 이상 판매한 것으로 추정 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소식은 유비소프트(Ubisoft) 영국의 이벤트 전문가 써니 상헤라(Sunny Sanghera)가 전한 것으로, 유비소프트의 최신 게임 와치독스 2 (Watch Dogs 2) 프로모션이 PS4 판매에서 큰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중 소니의 PS4는 아마존닷컴(Amazon.com) 기준으로 기존 가격보다 17% 할인 된 가격에 판매 되었으며, 특히 지난 11월 10일 출시 된 PS4의 업그레이드 버전 PS4 Pro도 50달러 할인 판매 되어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니는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동안의 PS4 판매량을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는데 이미 몇 해 전부터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One 판매량을 크게 앞서고 있으며, 머지 않아 연말 프로모션도 실시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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