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재생률 144Hz의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지난 해보다 2배 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디지타임스(DigiTimes)의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144Hz 모니터 시장 점유율은 에이수스(ASUS)가 35%, 벤큐(BenQ) 24%, 에이서(Acer)가 19%를 차지했으며 올해 출하대수는 120만 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된다.
지난 해 144Hz 모니터 출하대수는 약 55만~60만 대이므로 올해는 거의 2배 정도 출하량이 증가하는 셈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60Hz 모니터는 그래픽카드에서 60 FPS (초당 프레임) 이상을 지원해도 화면이 부자연스럽게 보여서 60 FPS 동기화가 필요해 게이머들에게 불만족스러웠는데 그 때문에 144Hz 모니터의 수요량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2017년에는 144Hz 모니터가 세계적으로 250만 대까지 출하 될 것으로 예상 되는데 그에 따라 각 경쟁사들의 경쟁이 치열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