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 IoT(Internet of Things) 가습기를 출시했다.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 이하 LG U+)는 홈 IoT 플랫폼인 IoT@home에 국내 가습기 시장점유율 1위 (주)미로의 가습기를 연동, 스마트폰으로 가습기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IoT 가습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 출시되는 IoT 가습기(모델명 NR08 IoT)는 IoT@Home 앱을 통해 24시간 가습기 상태를 파악해 사용자에게 물부족 상태를 알려주거나 가습단계 조절이 가능하다. 가습단계 조절은 안방이나 아이방 등 일반적인 환경, 거실 등 사용면적이 넓은 곳, 매우 건조한 환경 등 분무량 조절을 통해 단계별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30분 간격으로 On/Off 하거나 취침 20분 이후, 외출 10분 전 등 특정 시간을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가습기를 켜고 끌 수 있도록 다양한 스케줄에 맞출 수 있다. LG U+는 IoT@Home 앱을 통해 조명이 꺼지면 가습기를 끄거나, 문이 열리면 가습기가 켜지는 등 다양한 IoT 기기들과 연동 및 음성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IoT 가습기 출시 가격은 18만9천원으로 LG U+샵이나 제조사(미로)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등에서 통신사 관계 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로 앱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