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최근 iOS 게임으로 출시한 '슈퍼마리오 런'의 DLC (Downloadable Content)를 추가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닌텐도는 최근 대변인을 통해 월스트리트 저널에 슈퍼마리오 런은 무료든 유료든 DLC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드러냈다.
슈퍼마리오 런은 닌텐도의 대표작인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 출시 전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많은 이들이 다운로드하여 금세 높은 순위에 올랐으나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애플 앱스토어에서 별 5개 만점 중 2.5점을 받아 성적이 매우 저조한데 이는 게임 자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지 않은데다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매우 적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슈퍼마리오 런의 모든 콘텐츠를 즐기기 위해서 필요한 가격은 10달러인데 이는 마인크래프트 같은 앱스토어의 인기 게임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마인크래프트의 경우 7.69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