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금일 슈퍼마리오 런(Super Mario Run)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횟수 4천만 회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슈퍼마리오 런은 닌텐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으로 처음 개발한 게임으로, 지난 12월 15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iOS 버전이 출시 되었다.
1980년대부터 비디오 게임 시장에서 닌텐도를 대표한 슈퍼마리오 시리즈이기 때문에 슈퍼마리오 역시 출시 전부터 큰 주목을 받았으며 나흘만에 다운로드 횟수가 4천만 회를 돌파한 것이다.
그에 따라 표면상 금세 인기 게임으로 등극한 것으로 보이지만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적고 모든 콘텐츠 이용을 위한 결제 비용은 모바일 게임 치고 높은 9.99달러이기 때문에 대다수 게이머들은 슈퍼마리오 런의 평가를 낮게 책정하여 불만을 표했다.
게다가 12월 20일에는 닌텐도가 대변인을 통해 DLC 발매가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여 유료 사용자들의 실망을 사기도 했기 때문에 적절한 조치가 따르지 않는다면 슈퍼마리오 런 뿐 아니라 이후 출시할 닌텐도의 모바일 게임들이 호응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