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2017년에 모바일 게임 2~3종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닌텐도가 선보이려고 계획 중인 모바일 게임으로는 '파이어 엠블렘(Fire Emblem)'과 '동물의 숲(Animal Crossing)' 등이 거론 되고 있으며 두 게임 모두 슈퍼마리오나 포켓몬 시리즈처럼 오랜 기간 이어진 유명한 게임 시리즈이다.
파이어 엠블렘은 시뮬레이션 RPG, 동물의 숲은 샌드박스(오픈월드) 게임이기 때문에 비교적 단순한 게임 방식인 포켓몬 고나 슈퍼마리오 런보다 깊이감 있는 게임을 원하는 이들에게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닌텐도가 지난 12월 15일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게임 슈퍼마리오 런은 12월 23일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횟수 5천만 회를 돌파하여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