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소리나는 몸값을 요구하는 타겟형 랜섬웨어가 등장해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자신들을 텔레봇(TeleBots)이라 칭하는 해커 그룹이 유포 시키고 있는 KillDisk 랜섬웨어는 해독키의 대가로 222비트코인, 약 215,000달러, 우리돈 2억 5800만원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요구한다.
트로이 목마 방식으로 동작하는 킬디스크는 감염 초기 사용자의 시스템을 분석해 비밀번호와 문서등 중요한 파일등의 자료를 수집한 후 동작하며, 파일 암호화가 끝나면 시스템 파일을 파괴하고 확장자를 바꿔버리는 방식으로 부팅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공격자의 정체를 숨긴다.
킬디스크는 파일 각자를 AES 키를 이용해 암호화 후 AES 키를 RSA-1028 키로 암호화하는 방식을 사용해 일반적인 랜섬웨어보다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