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개인비서 프로그램 코타나(Cortana)를 도입하기 위해 MS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주 닛산(Nissan)은 자사의 차량에 코타나를 도입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 진행 중이라고 전했었는데 BMW 역시 이미 MS와 같은 목적으로 협력하고 있었다.
BMW는 CES 2017에서 코타나를 차량 내 애플리케이션으로 소개하고 미래의 자동차 조수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보여주는 지능적인 연결성 비전을 제시하였다.
운전자가 무언가 가리키는 행동을 인식하는 증상 제스처 제어와 개인용 디지털 보조장치 기반의 지능형 음성 제어 등으로 운전 중에도 정보를 쉽게 얻고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BMW는 향후 커넥티드 드라이브 기술을 통해 현재 PC에서 사용 가능한 코타나의 음성 제어 기능을 지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정 확인이나 예약 등에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