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딥 러닝 스타트업 말루바(Maluuba) 인수를 공식 발표했다.
이는 말루바는 몬트리올에 근거지를 둔 자연어 이해를 위한 딥 러닝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으로,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말루바의 자연어처리 기술은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스마트폰과 TV, 마세라티 AI 음성비서 인터페이스에도 적용된 바 있다.
MS는 지난 해 9월 5000명 규모의 AI 전문가로 구성된 인공지능 전담 부서를 만들고 이번 말루바 인수등 AI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데, 이번 말루바 인수를 통해 MS의 디지털 비서 서비스인 코타나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MS는 말루바 인수 외에도 딥 러닝 분야의 손꼽히는 석학 중 한 명이자 말루바의 고문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 몬트리올대 교수로 부터 직접적인 피드백과 조언을 구할 수 있게 되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MS 공식 블로그를 참고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