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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분기 DRAM 판매 가격, 10% 이상 인하 전망

2018-12-05 09:44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2019년 1분기, DRAM 가격이 2018년 4분기 보다 큰 폭으로 하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2019년을 앞두고 2세대 10nm 급 제품의 수율 증가 및 생산량 증대 소식이 들려온 데다 1분기는 DRAM 수요가 크지 않은 시기인 만큼, 인하 추세가 계속되면서 DRAM 평균 가격은 2019년 1분기에 10% 가까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카테고리 별로는 PC와 서버 DRAM의 경우 10% 이상의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반면, 모바일 DRAM은 공급 부족 상황에서 다른 분야에 비해 가격 조정이 완만했던 영향으로 인하폭은 5%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11월 일부 공급 가격은 업계 평균보다 두 배나 낮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11월 4GB 모델의 평균 판매 가격은 10월 달과 비교해 3.2% 하락한 30달러를, 8GB 모델은 1.6% 떨어진 60달러를 기록했으며, 4분기 전체 DRAM 시장의 평균 판매 가격은 8% 인하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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