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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국내에서 매주 결제 및 모바일 요금제 추가하나

2019-04-15 10:44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넷플릭스(Netflix)가 국내에서 신규 요금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신규 가입자에 한해 첫 달(30일) 무료 이용 후 매월 결제되는 방식으로 유료 멤버십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매주 결제 방식과 모바일 전용 요금제 추가를 실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주 결제 옵션은 기존과 동일한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등급을 동일하게 적용하면서 이용 기간만 한 달에서 한 주(7일) 단위로 바꿔 매월 결제되는 요금의 1/4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매주 결제는 1~2주 가량 휴가나 여행 기간 중에 한 번에 여러 편의 콘텐츠를 몰아서 보는 사람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등급 기존 베이식 등급에서 접속 가능한 기기를 스마트폰/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로 제한을 두는 대신 이용 요금을 한 달 9,500원(베이식)에서 6,500원으로 낮추는 방식이다. 

PC와 TV로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없으며 베이식 등급과 마찬가지로 HD 화질을 지원하지 않는다.

신규 멤버십 요금제는 넷플릭스에 접속하는 기기에 따라 표시가 달라지고 있어 아직 공식 발표 및 적용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 요금제의 가격 인상이 아닌 실용적인 신규 요금제가 신설되는 거라 이용자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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