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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XMT, 올 연말 LPDDR4 DRAM 양산 시작?

2019-06-12 11:02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중국의 메모리 제조사인 ChangXin Memory Technologies (CXMT)에서 올 연말 LPDDR4 메모리 양산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CXMT는 2019년 4분기에는 12인치 웨이퍼 2만장 규모의 LPDDR4 8Gb 메모리 양산을 계획 중이며, 이후 최대 월 12만 5천장까지 생산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CXMT는 2020년 20nm 양산을 위한 2차 12인치 웨이퍼 팹을 추가 건설하고, 2021년까지 17nm 개발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CXMT와 함께 중국내 상위 반도체 기업인 푸젠진화는 마이크론과의 기술 절취 소송과 제제 조치 영향으로 DRAM 개발을 중단하고 파운드리 업체로 전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마이크론에 인수된 엘피다의 전 엔지니어를 채용한 CXMT도 마이크론과의 라이센스 이슈와 미중 무역 분쟁의 여파로 푸젠진화와 비슷한 결말에 도달할 가능성이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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