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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MD 라데온 RX 5700 시리즈 대응 제품의 소비전력 우수성 주장

2019-06-13 10:0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AMD에서 7nm 공정과 RDNA 아키텍처로 무장한 라데온 RX 5700 시리즈로 엔비디아의 퍼포먼스급 모델인 RTX 2060과 RTX 2070 저격을 준비 중인 가운데, 엔비디아에서 대응에 나섰다.

hardwareluxx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E3 행사에서 AMD 라데온 RX 5700에 대해 지적한 것은 라데온 그래픽 카드의 전통적 약점으로 지적받아온 소비전력.

엔비디아측의 자료에 따르면 실제 소비전력을 의미하는 TGP(Total Graphics Power)는 RTX 2060이 160W로 RX 5700의 180W보다 20W 낮고, RTX 2070은 175W로 RX 5700XT의 225W보다 50W 낮음을 주장하고 있다.

라데온 RX 5700 시리즈에 쓰인 RDNA 아키텍처는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인지, RX 500 시리즈까지 쓰인 GCN 아키텍처의 변형인지 논란 중인 상황이며, 현재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두 제품 모두 2개의 8핀 보조전원 커넥터를 사용해 실제 소비전력에 대한 불안감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고 있다.

한편, AMD는 RX 5700 시리즈에 쓰인 RDNA 아키텍처의 IPC가 25%, 소비전력대 성능은 50% 개선되었음을 내세우고 있지만, 당연히 실제 제품에서의 개선 정도는 차이를 보일 수 있다. 라데온 RX 5000 시리즈는 3세대 라이젠과 같이 7월 7일 출시될 예정이며, 이때가 되면 엔비디아가 주장한 소비전력 차이가 정확한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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