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몬스터 헌터 월드, 엔비디아 지포스 RTX 시리즈의 DLSS 지원 예정

2019-07-12 11:53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7월 18일로 예고된 몬스터 헌터 월드 패치를 통해, 지포스 RTX 그래픽 카드 사용자는 보다 높은 성능으로 즐길 수 있게될 전망이다.

캡콤은 몬스터 헌터 월드 패치 안내를 통해 엔비디아 DLSS를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기능은 지포스 RTX 시리즈 GPU에 탑재된 텐서 코어와 엔비디아의 딥러닝 결과물을 조합해 높은 부하 상황에서 성능을 높여주는 기술이다.

일종의 업스케일링 기술로, 해당 옵션은 매트로 엑소더스와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 배틀필드 5처럼 시스템 부하가 큰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타이틀의 성능 보완을 위해 적용되기도 하지만, 앤썸같이 DLSS만 독자 지원되는 경우도 있다.

이번 몬스터 헌터 월드의 DLSS 기술 지원 역시 앤썸처럼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과 별도 지원이며, 16:9 비율로는 QHD(2560x1440), 21:9 비율에서는 3360x1440 이상의 해상도에서 선택할 수 있다. DLSS 기능은 지포스 RTX 그래픽 카드의 텐서 코어가 활용되므로 그 외 그래픽 카드는 선택할 수 없다.

한편, DLSS는 고부하 상태에서 성능을 높여주지만 앞서 지원에 나선 타이틀들은 엔비디아의 주장과 달리 이미지 품질 하락을 지적받고 있어, 몬스터 헌터 월드에 적용될 DLSS 옵션이 그래픽 품질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성능을 보완해줄지 관심이 쏠린다.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