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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시간 늘었다, 닌텐도 스위치 신모델 8월 1일 출시

2019-07-18 11:5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닌텐도(Nintendo)가 휴대 모드 전용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 이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길어진 신형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를 발표했다. 


한국닌텐도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진 닌텐도 스위치 새로운 모델을 2019년 8월 1일 발매한다고 밝혔는데, 희망 소비자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한 36만원으로 기존 모델의 세대 교체에 해당된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와 함께 스위치 신모델 출시 루머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이번에 발매되는 신모델은 그 동안 루머로 알려졌던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내부 프로세서나 늘어난 메모리 용량 같은 스펙 변화는 따로 알려지지 않고 단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졌다고만 표시된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 배터리 지속 시간은 약 2.5-6.5시간으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를 배터리로 플레이 할 경우 약 3시간 동안 쓸 수 있었는데,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진 새로운 모델은 약 4.5-9.0시간에 젤다의 전설 게임은 약 5.5시간 동안 즐길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에 이어 닌텐도 스위치 신모델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증가한 것으로 미루어 배터리 용량 증가보다는 모바일 프로세서 등 내부 소비 전력이 개선된 부품이 사용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외형과 색상, 그리고 제품 가격은 기존 모델과 차이가 없기 때문에 신형 모델은 패키지로 구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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