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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a9 II 발표

2019-10-04 11:28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소니(SONY)가 풀프레임 플래그십 미러리스 카메라 신모델 a9 II (알파9 마크2)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a9 II (모델명 ILCE-9M2)는 전문 스포츠 사진작가 및 사진기자용으로 향상된 연결성과 워크플로우를 갖췄으며, 스펙 향상보다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신형 a9 II는 초당 60회 연산 가능한 자동초점(AF) 및 자동노출(AE) 추적을 통해 최대 20fps의 블랫아웃 없는 연속 촬영이 가능하며, 연결성과 파일 전달성 대폭 향상, 기계식 셔터를 사용한 10fps 연사, 새롭게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AF 성능 진화, 내구성 및 작동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재설계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스포츠 경기 및 보도 현장애서 촬영한 사진을 신속하게 전송할 수 있도록 a9 II에는 기가비트 이더넷 기능이 내장되었으며, Wi-Fi 쪽도 2.4GHz 무선 외에 5GHz 대역폭이 추가된 802.11a/b/g/n/ac 규격을 지원한다.

방송사의 워크플로우 속도 향상을 위해 a9 II에는 촬영된 사진에 음성 정보를 첨부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 메모(Voice Momo) 기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사진 기자가 소니 '이미징 엣지(Imaging Edge)' 앱에서 '전송 및 태그 추가(Transfer & Tagging add-on)' 기능을 사용하면 음성 메모가 텍스트로 자동 변환에서 IPTC 메타데이터 형태로 JPEG 이미지에 추가되도록 선택할 수 있다.

무선 음성/이미지 전송과 자동 음성-텍스트 변환 기능을 FTP를 통해 첨부된 음성 메모로 자동 전송하는 기능과 결합함으로써 따로 이메일이나 문자를 보낼 필요가 없다. 앱 내에의 FTP 설정도 블루투스를 통해 카메라로 전송할 수 있어 워크플로우가 빨라진다.

 


하드웨어 스펙은 기존 a9과 동일한 일체형 메모리를 갖춘 35mm 풀프레임 적층형 2,420만 하소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며, 업그레이드 된 BIONZ X 이미지 처리 엔진은 AF/AE 감지. 이미지 처리, 얼굴 감지 및 정확도 향상을 위해 프런트 엔드 LSI와 함께 작동한다.

그 밖에 향상된 먼지 및 수분 저항 설계, 5.5스텝 셔터 속도 향상을 제공하는 5축 광학식 손떨림 보정, 더욱 편안해진 그립감 및 버튼 설계, USB 3.2 Gen1 Type-C 커넥터, 그리고 UHS-II 지원 듀얼 미디어 슬롯, 디지털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멀티 인터페이스 슈를 갖췄다.

소니 a9 II는 오는 11월 북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본체 기준 약 4,500달러(한화 약 539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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