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 S11은 지금보다 길어진 모습이 될 것을 시사하는 정보가 확인되었다.
갤럭시클럽에 따르면 HTML5 테스트에 안드로이드 10이 사용된 삼성 SM-G416U 디비아스의 화면 크기가 384x854로 확인되었다. SM-G416U는 갤럭시 S11로 추정 중인 모델명으로, 이번에 등장한 정보에 따르면 화면비는 갤럭시 S10과 노트 10의 19:9보다 긴 20:9가 된다.
현재 삼성전자서 출시 중인 제품 중에는 갤럭시 A70과 A80이 20:9 비율의 화면이 적용된 만큼 2020년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 S11 시리즈에 20:9 비율의 화면 탑재 가능성은 충분하다.
단지, 구글에서 화면 비율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음에도 제조사에 따라 독자적인 화면 비율을 적용하면서 파편화가 이어지고 있어, 그에 대응하기 위한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들의 노고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