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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LUMIX S5 발표

2020-09-03 13:1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파나소닉(Panasonic)에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LUMIX S5를 발표했다.


온라인 발표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LUMIX S5(모델명 DC-S5)는 기존에 출시된 파나소닉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S1 시리즈의 고품질 동영상 기능과 사진 촬영 기능의 핵심을 소형 경량 바디에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LUMIX S5의 이미지 센서는 LUMIX S1과 동일한 35mm 풀프레임 포맷의 2,400만 화소 이면조사형(BSI) CMOS 센서가 들어갔다. LUMIX S1H와 마찬가지로 듀얼 네이티브 ISO에 대응하고 최대 ISO 51200으로 밝고 선명한 고감도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시 4K 60p으로 10bit 4:2:0 또는 4K 30p 10bit 4:2:2 내부 레코딩이 가능하며, 4K 30p 4:2:0 8bit 내부 레코딩에서는 촬영 시간 제한이 없다. HDMI 외부 출력시는 4K 60p 4:2:2 10bit 출력도 지원한다.

시네마 카메라 수준의 14스탑 이상의 다이나믹 레인지와 '배리캠 룩(VaricCam Look)'으로 불리는 인기있는 컬러 및 V-Log/V-Gamut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4:3 아나모픽 모드, 슬로우 앤 퀵 모션, 4K 60p 간격 촬영 및 4K HDR을 포함한 다양한 녹화 형식 및 모드도 제공된다.



LUMIX S5는 피사체 유형과 사람의 눈, 얼굴, 머리 그리고 동물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고급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해 사진 및 영상 촬영 모두 고속 고정밀 AF를 구현했다.

카메라 바디 5축 흔들림 보정 및 LUMIX S 시리즈 렌즈의 2축 광학 흔들림 보정(OIS) 기능을 결합한 5축 Dual IS2로 6.5스탑에 해당하는 흔들림 보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센서 시프트를 이용한 연속 촬영 및 합성을 통해 고해상도 모드로 9,600만 화소 이미지를 기록할 수 있다.



방진 방적 설계 및 내구성이 뛰어나고 방열 기술에 도움되는 마그네슘 합금 바디를 사용했다. 후면 3인치 모니터는 터치스크린 지원 및 프리 앵글 방식으로 셀프 촬영은 물론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는데 유리하다. LVF(Live View Finder)는 0.74배 고속 고정밀 OLED를 채택했다.



새로운 2,2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사용하며 USB-C 포트를 통해 전원 충전이 가능하다. 듀얼 SD 카드 슬롯을 제공하며 Wi-Fi 및 블루투스 연결도 지원한다. 배터리 시간 연장 및 세로 촬영을 위한 전용 배터리 그립도 출시된다. 

파나소닉은 성능 향상을 위해 올해 말까지 LUMIX S5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C4K 동영상 촬영 외에도 5.9K (5888x3312) 해상도에서 HDMI를 통해 ATMOS NINJA V에서 RAW 비디오 데이터 출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나소닉 LUMIX S5는 9월 중순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바디 기준 1,999.99달러 20-60mm 렌즈 키트는 2,299.99달러다.


 

파나소닉은 LUMIX S5 발표와 함께 기존 LUMIX S1 시리즈에 대한 펌웨어 업데이트 출시도 약속했다.

새로운 펌웨어를 통해 LUMIX S1R은 고해상도 이미지 센서를 활용한 5K 동영상 촬영을 지원할 예정이며, LUMIX S5에 적용된 업그레이드 된 AF 기능을 LUMIX S1R, S1H, S1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 밖에 LUMIX S 시리즈가 지원하는 풀프레임 L 마운트 렌즈 신제품에 대한 로드맵도 추가로 공개했다.

F1.8 조리개 밝기를 지원하는 S 시리즈 프라임 렌즈를 출시할 계획이며 85mm F.18 단렌즈를 올해 11월에 출시하고 이후 24mm, 35mm, 50mm 렌즈들도 내놓는다. 또한 70-300mm F4.5-5.6 줌 렌즈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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