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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3090의 PCIe 3.0과 4.0 성능 차이는 수%에 불과

2020-09-07 10:31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90는 현재 최상급 그래픽 카드로 꼽히는 타이탄 RTX 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데다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기존 PCIe 3.0 플랫폼에서의 성능에 불안감을 느끼는 사용자도 있을텐데, 다행히 무리해서 PCIe 4.0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레딧을 통해 시스템 성능은 다양한 요소와 어플리케이션 환경에 따라 변한다면서도, (RTX 3090의) 성능에 PCIe 4.0 x16과 3.0 x16 환경에서의 성능 차이는 수 %(a few)에 불과하다고 알렸다. 단지, PCIe 버전에 따른 성능 차이보다 CPU에 의한 성능 차이가 훨씬 크다고 전했다.

단지, 제품 특성상 RTX 3090급 제품 구매자는 바로 그 수 %의 차이에 민감한 게이머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 제품군 구매 예정자들에게는 현재 메인스트림 사용자 대상의 유일한 PCIe 4.0 플랫폼인 AMD 3세대 라이젠과 인텔의 최신 플랫폼인 코멧 레이크에서 어느 정도의 성능 차이가 벌어질지 게이머들의 관심사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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