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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세계 최소 1.4R 곡률 폴더블 OLED 상용화.. 갤럭시 Z 폴드2에 탑재

2020-09-16 15:59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디스플레이가 업계 최소 곡률 1.4R 폴더블 OLED 상용화에 성공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는데, 이번에 상용화에 성공한 1.4R 곡률 폴더블 OLED는 삼성전자가 이달 출시하는 하반기 전략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2'에 메인 디스플레이로 탑재된다.


갤럭시 폴드와 갤럭시 Z 플립에 이어 갤럭시 Z 폴드2에 들어가는 삼성디스플레이 3번째 폴더블 OLED는 7.6인치 크기에 2208x1768 해상도로 전작보다 큰 화면을 제공하면서도 커버윈도우로 갤럭시 Z 플립에 처음 적용했던 UTG(Ultra Thin Glass)를 사용해 갤럭시 폴드에 들어갔던 투명폴리이미드 대비 한층 더 견고하고 심미적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접히는 부분의 곡률을 현재까지 상용화된 폴더블 제품 가운데 가장 작은 1.4R까지 낮추면서 매끈하고 슬림한 폴더블 스마트폰 디자인에 기여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여러 층으로 구성된 패널은 접었을 때 패널의 앞면에는 줄어드는 힘(압축응력)이, 패널 뒷면에는 늘어나는 힘(인장응력)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패널 구조에 영향을 주는 '폴딩 스트레스'가 곡률이 작을수록 높아지는데, 갤럭시 Z 폴드2에 들어간 새로운 1.4R 곡률 폴더블 OLED는 접었을 때 적층 구조가 외부의 힘을 완충하도록 재료, 설계, 모듈 등 기술을 최적화했다.



또한 1.4R 폴더블 OLED는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5G 환경을 고려해 글로벌 인증기관 뷰로베리타스(BureauVeritas)에서 내구성을 검증 받았다. 1.4R 폴더블 OLED는 대면적 UTG를 적용한 첫 제품으로 갤럭시Z플립 대비 접히는 부분이 1.7배 늘어났으나 폴더블 패널 내구성의 척도인 폴딩 테스트 20만회를 안정적으로 통과했다.



여기에 오래 봐도 눈이 편하도록 유해 블루라이트 비중을 업계 최저 수준인 6.5%로 낮췄다. 이는 전작 대비 더욱 개선된 수치로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인 SGS로부터 'Eye Care Display'인증을 획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5G 상용화로 컨텐츠 사용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새로운 폼팩터를 통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라며 "삼성디스플레이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1.4R 폴더블 OLED는 완벽에 가까운 폴딩을 구현하면서 OLED 고유의 우수한 화질을 제공해 소비자에게 폴더블 스마트폰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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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16 19:46/ 신고
폴더블로 OLED를 더욱 완전하게 구현했다는 것이 요약인데 있어보이게끔 하는 홍보기사라서 온동네 다 나왔지만 홍보효과가 있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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