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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헤드셋 시장, 짧은 침체 후 장기적 성장 이어갈 것

2020-09-17 11:55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현재 VR 시장이 침체기에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반등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IDC는 올해 수개월 간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초기 몇달 동안 물량 공급이 영향받았고, 제품 전환 시기에 수요 둔화 영향으로 2020년 VR 헤드셋 시장은 6.7%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후 VR 시장에 대한 소비자와 기업의 투자 증가로 인해 2021년 46.2%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율이 48%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IDC는 VR 시장의 성장은 일반 소비자 대상의 게이밍 분야에서 선도하는 동안 가상 콘서트와 운동 등의 다양한 가성 경험을 제공할 수 있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가상 훈련과 협업, 디자인, 제조업 등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2020년 2분기에 독립형 VR 시장은 수요 증가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졌으며, 일반적인 VR 헤드셋 시장은 차세대 콘솔 대기 수요로 인해 플레이스테이션VR의 실적이 저조하게 나타났고, 오큘러스 리프트 S와 HTC 바이브 계열도 소비자 및 기업 시장 수요가 크지 않았다.

 

한편, 올 2분기 VR 시장은 페이스북의 오큘러시 시리즈가 38.7%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으며, 그 뒤를 21.9%의 소니, 피코, DPVR, HTC 순으로 기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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