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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나올 아이폰 13 시리즈는 기존 스케줄 대로 출시?

2020-12-14 11:4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코로나19 글로벌 확산으로 올해 아이폰 12 시리즈 출시가 예전보다 늦어진 가운데 내년에 선보일 신형 아이폰은 예정된 스케줄에 맞춰서 나올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9to5mac에 따르면 애플 관련 애널리스트로 잘 알려진 밍치궈(Ming-Chi Kuo)는 애플이 2021년에 정상적으로 아이폰 13 모델을 출시할 수 있을 거라고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투자자 노트를 통해 아이폰 13의 양산 일정이 아이폰 12 시리즈 이전 모델들과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2021년 9월까지 모든 아이폰 13 모델이 준비될 거라는 뜻이다.

올해 애플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직원들이 재택 근무에 들어갔으며 전세계적인 이동 제한과 봉쇄 조치 등으로 제품 설계와 테스트, 부품 수급, 생산 등 여러 면에서 예정된 스케줄에 차질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아이폰 12 시리즈 양산에도 영향을 주어 모든 아이폰 12 시리즈를 동시에 출시하지 못하고 일반 아이폰 12 및 아이폰 12 프로를 10월에,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11월에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하는 정책을 가져오게 만들었다.

밍치궈는 또한 TSMC가 2021년 1분기에 비해 2분기에 생산한 A14 출하량이 줄어들 거라는 우려에 대해 계절적 감소이며 아이폰 13 시리즈에 탑재할 A15 칩을 생산하기 위한 전환 과정일 것으로 분석했다.


그 밖에 아이폰 12 프로의 판매가 여전히 강하고 예상치보다 높으나 애플이 아이폰 12 및 아이폰 12 프로에 사용된 소니 카메라 센서의 공급 문제에 직면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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