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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올해 노트북 OLED 라인업 확대.. 10종 이상 선보일 것

2021-01-04 12:1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삼성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으로 OLED 패널 라인업을 확대한다.

업계 최초로 노트북용 OLED를 양산한 삼성디스플레이는 2019년 UHD, 지난 해 QHD와 FHD 해상도 패널을 선보인데 이어 올해는 13.3형부터 16형까지 화면 사이즈 및 세부 스펙을 다양화해 총 10종이 넘는 폭넓은 노트북 OLED 제품군으로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작년 말 13.3형 FHD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오는 2월부터 같은 해상도의 15.6형 모델 생산에 돌입, 보다 대중적인 제품으로 노트북 시장의 '볼륨 존(Volume Zone)'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올해도 비대면 환경과 고사양 노트북 수요 증가 등 시장 환경 등을 힘입어 노트북용 OLED 판매량이 지난 해보다 5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OLED의 경우 기존 LCD에 비해 번인 문제에 취약한 것이 단점이지만, 명암비와 응답속도, 색영역 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및 감상, 고사양 게임을 즐기는데 유리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 프리미엄 라인업과 게이밍 노트북에 적합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해 레노버(Lenovo), 에이수스(ASUS), 델(Dell), HP 등 유수의 글로벌 IT 업체들이 OLED를 탑재한 노트북을 선보인 만큼, 올해 더 많은 고객사를 확보해 OLED 노트북 시장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암드렛츠고 / 21-01-05 14:27/ 신고
번인은 OLED 고질적 문제라 완전해결은 어렵겠지만 최대한 개선되어 잘 나왔으면. 컴퓨터는 특히 작업표시줄이 고정적이라 번인나기 딱 좋지만 OLED 만든지 꽤 오래된 삼성이 알아서 많은 개선 했을거라 기대함. OLED를 노트북 화면으로 쓴다면 노트북으로도 HDR영상 온전히 감상하는 게 가능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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