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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Teams) 프리뷰 배포

2021-07-21 14:12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모임, 채팅, 통화 및 공동 작업을 위한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의 윈도우 11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일(현지시간) 윈도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윈도우 베타 버전을 미리 테스트 할 수 있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Windows Insider)들을 위한 새로운 윈도우 11용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첫번째 프리뷰 배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프리뷰 버전은 윈도우 11에서 볼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의 몇 가지 주요 사항을 반영했다.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싶을 때 작업 표시줄의 채팅 아이콘(또는 키보드 단축키 Win + C)를 클릭하면 가장 최근의 개인 및 그룹 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이에 응답하거나 새로운 채팅 또는 통화를 시작할 수 있다. 다른 윈도우 창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채팅을 열 수 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면 닫힌다.

다른 사람이 팀즈를 통해 연락했을 때는 스마트폰의 메시지 알림처럼 화면 우측 하단에 기본 알림이 뜨고 문자 채팅에 직접 응답할 수 있다. 알림에서 직접 전화를 받거나 거부할 수 있으며, 오디오 전용으로 받을지 비디오로 받을지도 결정할 수 있다. 알림은 윈도우 11의 집중 지원 설정에 따라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

친구나 가족에게 연결하기 위해 특별한 코드를 요청할 필요 없이 이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통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으며, 상대방이 아직 팀즈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팀즈 네트워크에 가입하라는 초대와 함께 이메일이나 SMS를 통해 메시지를 받게 된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개인 커뮤니케이션 Skype 또는 Outlook을 사용한 경우 해당 연락처를 동기화하여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 팀즈 모바일 앱을 설치하고 연락처를 동기화를 켜면 모바일 장치에서 연락처를 동기화하여 정리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그룹 채팅이나 영상 통화에 다른 사람을 쉽게 초대할 수 있다. 링크를 복사하여 보내거나 팀즈 설치 여부에 관계없이 이메일을 통해 공유하면 링크를 클릭해 가입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프리뷰 버전은 윈도우 11 환경에 최적화하기 위해 화상 회의 화면을 최대화하여 더 큰 화면을 활용하고 실제 키보드(태블릿은 터치 키보드)로 채팅 메시지를 더 쉽게 입력할 수 있으며, 터치패드에서 제스처를 통해 대화 목록을 빠르게 스크롤 할 수 있다.

윈도우 11의 멀티태스킹 기능을 활용해 전체 화면 또는 화면의 모든 창을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으며, 다양한 앱에서 채팅 및 회의에 쉽게 복사하여 붙여넣을 수 있다. 사진, 비디오 및 기타 파일을 끌어다 놓기만 하면 다른 사람과 즉시 공유할 수 있다.



윈도우 11 환경과 일관된 시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서리를 라운드 처리했으며, 시스템 테마에 맞춰 브라이트 모드와 다크 모드를 모두 지원한다. 윈도우 11에서 재구성된 팀즈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투표를 포함하고 채팅에서 직접 작업을 할당할 수 있는 기능으로 일정 통합 및 공유를 할 수 있다.

윈도우 11 버전 마이크로소프트 팀즈는 일부 참가자들에게만 채팅을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많은 참가자들에 확대될 예정이다. 프리뷰 버전은 영어로만 제공되며 추가 언어 및 국가 지원은 추후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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