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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합리적인 온라인 게임용 CPU는?, AMD R5 5600X vs Intel Core i5 12600K

2021-11-25 13:00
길문혁 기자 ansgur0121@bodnara.co.kr

인텔이 12세대 최신 앨더레이크 CPU를 공식적으로 출시한 가운데 빅 + 리틀 구조의 적용 그리고 향상된 성능을 기반으로, 최초의 DDR5 플랫폼 적용 등 많은 소비자들은 물론 조립 CP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었다.

하지만 현재 조립 PC 시장에 있어서 현실적인 문제로 직면해 있는 요소가 있으니 바로 DDR5의 수급과 그에 대응하는 메인보드의 가격, 이로 인해 현재 소비자들에게 있어서는 기존 AMD R5 5600X가 오히려 재조명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온라인 게임을 주로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R5 5600X가 가성비적인 면에 있어서도 오히려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뭘까?

그 여러 이유 중 금번 기사에선 성능과 가격에 대해서 짧게나마 한번 정리해보고 이야기 해볼까 한다. 바로 인텔의 최신 12세대 엘더 레이크 CPU인 i5 12600K vs R5 5600X로 말이다.

소비자들에게 있어서 현재 온라인 게이밍 PC를 맞추고자 한다면 어떤 CPU를 구매항 구성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늘어난 intel CPU 코어, 그리고 그에 맞서는 AMD R5 5600X

먼저 벤치마크에 있어 대략적인 CPU 스펙을 짧게 정리해 볼까 한다.

먼저 인텔의 경우 이미 잘 알려진 스펙 및 내용과 같이 i5 12600K의 경우 빅코어 6개(P) + 스몰코어(E) 4개의 구성으로 총 10코어 16스레드의 스펙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터보 부스트 클럭은 빅코어 4.9GHz 스몰코어는 3.8GHz로 동작하며 베이스 클럭은 빅코어 3.6GHz 스몰코어 2.7GHz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이어 그에 대응하는 AMD R5 5600X의 경우엔 6코어 12스레드를 가지고 있으며 베이스 3.7GHz 그리고 부스트시 최대 4.6GHz의 클럭으로 동작한다.

참고로 금번 벤치마크에서 사용한 게이밍 환경에서의 DDR4 메모리 플랫폼을 사용했으며, DDR4 메모리 중에서도 현재 가성비 면에 있어 준수한, 3,600MHz XMP 메모리 셋팅인 CL 18-22-22-42를 적용한 후 진행했다.

 

동일한 DDR4 플랫폼 온라인 게이밍 환경, 그 결과는?

실제 온라인 게임 6종을 위해 프리셋 옵션 기준 최고 옵션을 적용한 후 벤치마크를 진행했으며, 최적의 벤치마크 성능을 위해 AMD는 Win10 21H2 버전을 Intel의 경우 Win11 21H2 최신 업데이트를 적용한 후 진행했다는 점 참고하길 바란다.

전반적인 게이밍 퍼포먼스에 있어서는 벤치마크 결과와 같이 동일한 DDR4 플랫폼을 기준으로 했을 때, AMD R5 5600X가 더 좋은 성능을 보였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 그리고 오버워치 및 레인보우 식스 시즈 등에선 경우엔 평균 15FPS 이상의 차이를 보였으며, 로스트 아크 그리고 파이널 판타지 14 엔드워커의 경우에도 조금씩 소폭 R5 5600X가 앞서는 성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가 나온 이유로는 아무래도 Intel 12세대 CPU가 향상된 CPU 성능을 보여주긴 했으나, AMD의 ZEN3의 경우 기존 ZEN2 대비 늘어난 L3 캐시 그리고 이미 높아진 IPC(클럭당 성능) 등의 영향이 반영되어 금번 벤치마크와 같은 성능 차이를 보여준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온라인 게임에 합리적인, 라이젠 5 5600X

새로운 CPU의 출시와 함께 현재 다양한 벤치마크 정보 등이 많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금번 기사에서는 기존 6코어 게이밍 CPU로서 많이 선택되는 AMD R5 5600X와 인텔의 최신 i5 12600K를 동일한 DDR4 메모리 플랫폼에서 비교해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기사의 벤치마크를 짧게 정리해 보면 동일한 3,600MHz CL18 XMP 메모리 셋팅을 적용한 환경에서의 온라인 게임 성능에 있어서는, 전반적으로 R5 5600X가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현재 실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격적인 면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상황임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아울러 현재 그래픽카드는 물론 Z690 메인보드와 함께 DDR5의 물량 공급 및 가격에 있어서도 매우 비싸진 현실인 만큼, 전반저인 PC 부품의 가격과 성능 등을 합리적으로 고려해 보는 소비자라 한다면 현재에 있어서는 DDR4 메모리 플랫폼을 장착한 AMD R5 5600X가 더 합리적인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사용하는 환경과 그리고 목적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게 PC 게이밍 벤치마크인 만큼, 향후 PC를 새롭게 맞추고자 하는 소비자라 한다면 이러한 벤치마크도 한번 잘 참고하여 살펴본 후 제품을 구매하길 바란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11-25 22:22/ 신고
내장그래픽이 있으니 메인보드만 원하는 제품있다면 인텔을 선택할 수도 있겠다생각해봅니다.
태즈매니아 / 21-11-29 20:48/ 신고
TDP가 두배인데 성능도 떨어지고 가격도 비싸면 뭐 어쩌자는건지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11-30 8:38/ 신고
인텔도 많이 올라왔네요.
거참... amd도 아닌 인텔에 이런 이야길 하게 될줄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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