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뉴스 홈 인기 PC 뉴스

엔비디아, 네이티브 해상도 시대는 구식, 게임 그래픽도 AI 시대

2023-09-21 11:20
이상호 기자 ghostlee@bodnara.co.kr

엔비디아에서 네이티브 해상도의 시대는 끝났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트 출시를 앞두고 디지털파운드리와 엔비디아의 딥 러닝 리서치 VP인 Bryan Catanzaro간의 인터뷰 과정에서 나온 입장이다.

그는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면서, 네이티브  해상도는 더 이상 그래픽 충실도를 위한 최상의 솔루션이 아니고, 게임 그래픽 업계는 앞으로 AI를 통한 이미지 재구축과 AI 기반 그래픽 랜더링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그래픽 충 오늘날 높이기 위해서는 DLSS와 같은 스마트한 기술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다면 오늘날의 그래픽 하드웨어에서도 세대간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그 예로 DLSS가 없었다면 사이버펑크 2077의 풀 패스 트레이싱 구현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 그래픽 분야에서 머신 러닝의 미래에 대해서는, AI(DLSS)가 궁극적으로 전통적인 렌더링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며, 업계는 이미 알고리즘을 처음부터 구축하는 것보다 대규모 데이터 세트를 활용하는 것이 더욱 복잡한 기능을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는 엔비디아가 향후 차세대 그래픽 카드에서도 AI 성능 강화에 더욱 공들일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는데, 당장 RTX 40 시리즈의 DLSS 3 부터 8월 게임스컴에서 발표한 DLSS 3.5에서도 짐작 가능한 부분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3-09-27 4:39/ 신고
직접 나와봐야 명확해질듯
닉네임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