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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확장 카드로 10기가비트 이더넷 연결, ipTIME PX10G

2024-01-02 13:00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EFM 네트웍스에서 10기가비트(10Gbps)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유선랜카드 ipTIME PX10G를 출시했다.

최신 데스크탑 PC와 메인보드에서는 보다 빠른 네트워크 속도를 제공하기 위해 기가비트(1Gbps)의 2.5배 속도인 2.5Gbps 유선 랜(LAN) 기능을 탑재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이미 5Gbps 및 10Gbps 기가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사무실 내에서도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전송할 수 있게 10Gbps 네트워크를 구성하려는 수요가 있다.

PCIe 유선랜카드인 ipTIME PX10G를 사용하면 기존 데스크탑 PC나 메인보드 교체 없이 10Gbps 유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고용량 자료의 신속한 이동과 고화질 동영상을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PCIe 확장 슬롯에 장착하면 10Gbps 전송 속도 지원

ipTIME PX10G는 IEEE 802.3, 802.3u, 802.3ab, 802.3bz, 802.3an 표준에 따라 100Mbps를 비롯해 1Gbps, 2.5Gbps, 5Gbps, 1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하는 기가비트 랜카드다. PCIe 3.0 x4 인터페이스를 지원하여 메인보드의 PCIe 확장 슬롯에 꽂아 손쉽게 유선 네트워크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PX10G는 100Mbps 인터넷의 100배, 기가비트(1Gbps) 인터넷의 10배에 해당하는 10Gbps (초당 1.25GB) 속도를 지원한다. 속도 자동감지 기능을 통해 10Gbps 뿐만 아니라 100Mbps, 1000Mbps(1Gbps), 2.5Gbps, 5Gbps와 같은 하위 표준의 유선랜 속도 역시 지원하고 있다.

3개의 LED는 네트워크 연결 및 동작(Link/Activity) 상태를 보여주는데, 10Gbps 속도로 동작할 때와 그 이하 속도(100M/1G/2.5G/5G)로 동작할 때를 구분된 LED를 통해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운영체제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및 윈도우 11이 설치된 PC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ipTIME 홈페이지에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된다. (드라이버 미설치 시 랜카드 인식이 안되고 LED도 동작하지 않는다)  

 

PC가 켜진 동안 10Gbps 연결 속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이더넷 컨트롤러의 발열을 식혀줄 수 있도록 대형 히트싱크를 달았는데, 별도의 쿨링팬이 없는 무소음 쿨링 방식으로 팬 소음이나 고장 염려가 없다.

 

이더넷 컨트롤러는 호환성과 안정성이 검증된 Marvell사의 AQC113 칩셋이 달려있다. 14nm FinFET 공정의 Marvell 스케일러블 mGig 이더넷 컨트롤러 AQC113은 PCIe Gen4 PHY 및 저전력 10G MAC, 싱글 포트 10G 이더넷 PHY 등을 통해 10Gbps 회선 속도를 쉽게 처리하며, 10Gbps부터 100Mbps까지 6가지 네트워크 속도를 모두 지원한다.

 

그 밖에 ipTIME PX10G는 동봉된 LP(Low-Profile) 브라켓으로 교체하여 일반 데스크탑 PC 뿐만 아니라 LP 타입 확장 카드를 지원하는 슬림 PC나 미니 PC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사용 설명서 및 제품 보증서도 함께 동봉되는데 제품 보증 기간은 구입일로부터 1년(구입일 미확인 시 제조일로부터 1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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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4-01-02 21:15/ 신고
기가랜카드 가격이 기존보다 10배나 높은줄은 이제야 알았네요. 메인보드 가격과 비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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