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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C 및 생성형 AI 스마트폰 출하량, 올해 3억대 가까이 증가할 것

2024-02-08 13:21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올해 인공지능(AI)이 탑재된 PC와 스마트폰이 거의 3억 대에 이를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분석기관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AI PC 및 생성형 AI 스마트폰 출하량은 작년에는 2,900만 대 수준이었으나 올해 말까지는 총 2억 9,5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AI PC는 장치에서 AI 작업을 최적화하고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전용 AI 가속기 또는 코어, NPU, APU, TPU 등이 장착된 PC로 외부 서버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지 않고 AI 및 생성형 AI(Gen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데 향상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GenAI 스마트폰 역시 GenAI 기반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으로 로컬에서 AI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가트너는 2024년 말까지 2억 4천만 대의 GenAI 스마트폰과 5,450만 대의 AI PC가 출하될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2024년 기본 및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22%, 전체 PC의 22%를 차지하는 규모다.

다만 PC에 AI를 통합하더라도 예상되는 가격 인상 이상으로 최종 사용자 지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진 않았는데, 비즈니스 장치 구매자들이 추가 비용 투자에 대한 설득력있는 이유를 요구하는데 비해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온디바이스 AI의 성능을 활용하고 향상된 이점을 명확하게 입증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한 것이다.

그러나 8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작년 4분기에 다시 성장세로 돌아선 PC 시장이 올해는 작년보다 3.5% 증가한 2억 5,040만 대의 출하량을 기록할 것이며, 온디바이스 AI가 PC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회경제적 부문에서 일부 부정적 영향을 상쇄시켜 기존 예상 교체 주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AI PC와 마찬가지로 GenAI 스마트폰은 2027년까지 스마트폰 수요를 강화하지 못할 것이며 카메라 및 음성 통합에 대한 현재의 경험보다 획기적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다면 GenAI 스마트폰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사용자 경험의 혁신적인 변화를 위한 촉매제로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대형 언어 모델(LLM)의 소형화 버전의 발전이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했다.

스마트폰 시장 역시 9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뒤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성장을 기록했는데 올해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4.2% 증가한 총 12억 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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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4-02-08 22:02/ 신고
AI 광고비도 많이 들고 AI를 언급하는 사기도 본격적으로 많아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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