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PC 뉴스 홈  

델 테크놀로지스, 업무용 PC 및 워크스테이션 사용 현황 조사 보고서 발표

2024-02-15 11:18
편집부 press@bodnara.co.kr

델 테크놀로지스가 의뢰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올해 AI 관련 IT 투자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이나 공공기관 중에 워크스테이션을 최초로 도입하겠다는 곳이 약 63%로 나타났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 대표 김경진)는 한국IDG와 발간한 업무용 PC 및 워크스테이션 사용 현황 조사 보고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AI 등 고부하 워크로드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워크스테이션의 도입 현황과 향후 전망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2023년 11월 2주간 기업의 IT 담당자과 일반 사무직 및 제조·연구 개발 엔지니어 등 전문 직무 사용자 2,7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AI 워크로드를 위해 워크스테이션을 도입하려는 기업, 작년 10%에서 올해 약 50%로 급증
이번 조사에 따르면 AI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워크스테이션을 도입할 기업 및 공공기관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반 업무용 PC만 사용하고 있으나, 추후 AI 관련 업무를 위해 IT 기기 및 인프라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63%가 워크스테이션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에 AI 관련 업무에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한 기업 및 공공기관은 10% 이하에 머물렀으나, 올해는 그 비율이 48.9%로 대폭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 측면에선 스타트업의 워크스테이션 도입 계획이 돋보였다. 이미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스타트업 중 AI 관련 업무에 워크스테이션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은 무려 74.1%였다. 일반 업무용 PC만 사용하는 스타트업도 AI 관련 업무를 위해 워크스테이션을 새로 도입하려 한다는 응답이 69.2%로, 대기업(66.7%)이나 중견기업(58.3%)보다 높게 나타났다. 대규모 IT 인프라를 활용하기 어려운 스타트업들이 AI 워크로드를 로컬에서 수행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을 더욱 가치있게 보는 것으로 풀이된다.

어떤 AI 워크로드에 워크스테이션을 본격적으로 활용할 계획인지, 기업 및 공공기관의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AI 모델 트레이닝(45.6%),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45.6%), 학습 데이터 준비 및 가공(25.0%)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AI 모델 트레이닝(4.3%)과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2.9%)에 워크스테이션을 주로 활용했다는 수치와 확연히 차이나는 결과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제조·연구개발 엔지니어(67.3%), IT 개발자(58.4%) 등 전문 직무 응답자의 과반수 이상이 추후 데이터 집약적인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워크스테이션 제품을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현재 워크스테이션의 최대 활용 분야 역시 엔지니어링 영역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CAD/CAM(24.7%) 및 소프트웨어 개발(17.6%)인만큼 고성능 CPU 및 GPU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워크스테이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55.5%의 일반 사무직 응답자 또한 추후 업무를 위해 워크스테이션을 도입할 의사를 밝혔다. 최근 일반적인 업무 환경에서 다루는 워크로드의 규모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일반 PC 사용자들이 다수의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동시에 팀즈(Teams)나 줌(Zoom) 등의 화상회의 프로그램까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더 많은 컴퓨팅 파워가 필요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워크스테이션은 전문적인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높은 성능과 안정성이 필수다. 현재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는 응답자들은 워크스테이션의 CPU 및 GPU 성능(85.3%)과 스토리지와 메모리(56.0%)를 고려해 도입했다고 답했으며, 시스템 안정성(39.7%)이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일반 업무용 PC를 사용하고 있는 답변자들 또한 워크스테이션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로 고성능(44.1%)을 꼽았고, 필요에 따라 성능을 편리하게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33.7%)도 비교적 큰 비중을 차지해 고성능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2/15] 컴투스 ‘MLB 9이닝스 라이벌 26’, 2026 포스트시즌 맞이 프로모션 실시!  
[02/15] 코나미디지털엔터테인먼트, ‘SILENT HILL: Townfall’ 정식 출시!  
[02/15] 서린씨앤아이, 써멀그리즐리 Duronaut Pro 3종 출시  
[02/15] 케이스티파이, 2000년대 글램룩을 재해석한 헬로키티 컬렉션 출시  
[02/15] 삼성 갤럭시 S27 울트라 카메라 배치 바뀐다? 케이스 디자인 유출  
[02/15] 엔비디아, AI 보안 위한 엔지니어링 접근법 제시.. 에이전트 스택 전 계층 보호  
[02/15] 뉴빌리티, 공간지능에 조작 더한 능력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 공개  
[02/15] 가레나, ‘몬스터헌터 아웃랜더스’ 10월 29일 정식 출시!  
[02/1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신규 영웅 ‘잘아타스’ 시공의 폭풍 합류  
[02/15] 파워서플라이에 버그 방지 기능이? 그레이트 월(Great Wall) GW-330SF 출시  
[02/15] 구글, 크롬OS 지원 2034년 종료하고 구글북OS로 전환  
[02/15] 중국 YMTC, 독일서 마이크론 상대 NAND 특허 소송 일부 승소  
[02/15] 매스웍스, 매트랩 및 시뮬링크 릴리즈2026b 발표  
[02/15] 젠하이저, 차세대 3웨이 모니터 스피커 노이만 ‘KH 310 II’ 및 ‘KH 350’ 출시  
[02/15] 레노버, ThinkAgile VX850 V4 공개…가상화 인프라 현대화 포트폴리오 확대  
[02/15] 서린씨앤아이, 아틱 워크스테이션 수랭 쿨러 Liquid Freezer WS360 3종 출시  
[02/15] AI 게임 1인 개발자 시대, 원스토어 AI로 만든 게임 누구나 등록  
[02/15] 슈퍼마이크로,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출하 개시  
[02/15] 스틸시리즈, 퀵스위치 도크 시스템 적용 차세대 컨트롤러 '이온 프로' 국내 출시  
[02/15] 게임위, 게임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