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의 차기 확장팩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World of Warcraft: The War Within, 이하 내부 전쟁)의 8월 27일(이하 한국 시간 기준) 전 세계 출시를 앞두고 신규 단편 애니메이션 ‘알레리아: 빛과 어둠(Alleria: Light and Shadow)’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알레리아: 빛과 어둠’에서는 이번 확장팩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알레리아 윈드러너가 밟아온 그간의 여정에 초점을 맞춰 그녀가 어떤 인물이며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또 앞으로 내부 전쟁에서는 어떤 캐릭터로 만나게 될지 확인할 수 있다. 한때 실버문 순찰대의 사령관이 되는 길을 걸었던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호드의 침략과 가족의 비극, 끝없는 전쟁의 위협 속에서 가족을 뒤로 하고 우주 저 너머 미지의 적에게 맞서는 길을 택하게 된다. 해당 단편 애니메이션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내부 전쟁 확장팩 사전 업데이트인 ‘광휘의 메아리(Radiant Echoes)’ 게임 내 이벤트 또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벤트가 진행되는 용의 안식처, 먼지진흙 습지대, 이글거리는 협곡 등지에서 리치 왕, 오닉시아, 불의 군주 등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과거 적의 모습을 취한 아제로스의 기억을 처치하면 ‘잔존하는 기억’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고, 이를 모아 전투부대 귀속 장비를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0~70레벨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내부 전쟁이 출시되는 8월 27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