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이 고객사들에 DDR4 메모리 단종 계획을 알렸다.
digitimes는 마이크론이 DDR4 메모리 칩 출하량을 6개월에서 9개월까지 점차 줄여 나갈 예정이라고 파트너사들에 알렸다는 소식을 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보다 앞서 DDR4 단종 계획을 전했는데, 대신 수익성이 높은 DDR5와 LPDDR5, HBM 메모리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며, 마이크론 역시 같은 전략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주요 DRAM 제조사들의 DDR4 단종 결정에 따라 시장의 공급 물량 감소에 대한 우려와 이에 따른 재고 확보를 위한 소비 심리 등의 영향으로 DDR4 메모리의 현물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는 TrendForce의 발표가 있었는데, 주요 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집중함에 따라, 소규모 DRAM 업체들이 DDR4 시장에서 반사 이익을 받을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