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찻데ㅐ 데스크탑 CPU인 노바 레이크-S에 대한 구체적인 코어 구성 정보가 유출되었다.
노바 레이크-S는 현재 출시 중인 코어 울트라 2 시리즈(코드 네임 애로우 레이크)와 같은 하이브리드 아키텍처 구성이 유지되며, 기존의 P-코어와 E-코어 외에 추가로 더 높은 효율을 추구하는 LPE-코어가 추가도리 것으로 예상되고 있었다.
이번에 노바 레이크-S 관련 정보를 공개한 techpowerup의 정보에 따르면, 코어 울트라 9은 16개의 P-코어와 32개의 E-코어로 구성된다. P-코어와 E-코어 모두 두 배 증가한 것이며, 여기에 노바 레이크-S 전 시리즈 공통으로 4개의 LPE-코어가 들어간다.
노바 레이크-S 코어 울트라 9 스펙에서 주목할 점은 L3 캐시가 무려 144MB에 달한다는 것으로, 애로우 레이크의 L3 캐시 36MB에 비하면 무려 4배나 증가한 것. 코어 울트라 7과 코어 울트라 5 K 버전도 비슷한데, 이들 제품의 L3 캐시는 각각 120MB와 72MB로 추정 중이다.
여기에 Non-K 코어 울트라 5 버전의 L3 캐시가 33MB로 추정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L3 캐시를 대폭 확장해 게이밍 성능을 끌어올린 AMD의 X3D 모델을 의식해, 인텔에서도 대용량 L3 캐시 탑재 모델을 출시할 것이란 예측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코어 울트라 9과 코어 울트라 7는 코어 및 L3 키시 확장 영향으로 TDP가 125W서 150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중이며, NPU는 MS 코파일럿+ PC 규격을 충족하는 4세대 NPU(루나 레이크 탑재)가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